2011년 4월 5일 화요일

4월 5일 쇼핑센터

아침부터 흐리고 간간히 비옴

믿지 못할 건 여자의 마음과 호주의 날씨인 것 같다.
더 없이 파란하늘의 맑은 날씨인가 싶더니 어느새 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린다.

오늘은 비가 와서 집 근처에 있는 쇼핑 센터와 Meadowbank에 갈 예정이었다.
하지만 예원 양이 낮잠이 드는 바람에 Meadowbank는 나중에 가기로 하고 쇼핑센터에 갔다.
걸어서 20~30분쯤 위치한 쇼핑센터, 너무 한산해서 걱정까지 든다.
이거 곧 문 닫게 생겼네...
iPad2를 살까 해서 쇼핑센터 내에 있는 JB-HiFi 에 들렀는데, 아직 팔지 않는다고 한다.
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지금 주문하면 2~3주 정도 걸린댄다. 고민중이다.

커다란 쇼핑센터에 가서 예원이 신발과 어디에 사용할 지 모르겠지만 3미터 짜리 리본을 하나 사왔다.

집에 돌아와서는 서진이와 함께 시드니에서 유명하다는 베트남 쌀국수 집에 가서 저녁식사를 했다.
코코넛이 달콤하고 맛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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